<b>
Baseline Widely available
This feature is well established and works across many devices and browser versions. It’s been available across browsers since July 2015.
HTML <b>
요소는 독자의 주의를 요소의 콘텐츠로 끌기 위한 용도로 사용합니다. 그 외의 다른 특별한 중요도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원래는 "굵은 글씨 요소"로 불렸으며, 대부분의 브라우저도 여전히 텍스트를 굵은 글씨체로 강조합니다. 그러나 <b>
를 사용해 텍스트를 꾸미면 안됩니다. 대신 CSS font-weight
를 사용해 굵은 글씨체를 적용하거나, <strong>
요소를 사용해 특별히 중요한 텍스트를 나타내세요.
시도해보기
콘텐츠 카테고리 | 플로우 콘텐츠, 구문 콘텐츠, 뚜렷한 콘텐츠. |
---|---|
가능한 콘텐츠 | 구문 콘텐츠. |
태그 생략 | 불가능, 시작과 끝에 태그를 추가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
가능한 부모 요소 | 구문 콘텐츠를 허용하는 모든 요소. |
암시적 ARIA 역할 | 대응하는 역할 없음 |
가능한 ARIA 역할 | 모두 |
DOM 인터페이스 | HTMLElement |
특성
이 요소는 전역 특성만 포함합니다.
사용 일람
-
요약 키워드, 리뷰의 제품명 등, 특별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굵게 표시할 부분에
<b>
를 사용하세요. -
<b>
요소와<strong>
,<em>
,<mark>
요소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strong>
요소는 중요한 글을,<em>
요소는 약간의 강조가 필요한 글을,<mark>
요소는 관련성이 있는 글을 나타냅니다.<b>
요소는 아무런 의미도 갖지 않으므로 다른 요소가 적합하지 않을 때만 사용하세요. -
비슷한 이유로
<b>
요소로만 제목을 만들어선 안됩니다. 제목은<h1>
에서<h6>
태그로 표현하세요. 특히 스타일 시트를 사용해 제목 요소의 스타일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제목이 꼭 굵은 글씨체일 필요는 없습니다.- It is a good practice to use the class attribute on the
<b>
in order to convey additional semantic information (for example<b class="lede">
for the first sentence in a paragraph). This eases the development of several stylings of a web document, without the need to change its HTML code.
- It is a good practice to use the class attribute on the
-
과거
<b>
요소는 굵을 글씨를 만들 때 사용했습니다. HTML4부터 스타일 정보는 사용하지 않으므로<b>
요소의 의미도 바뀌었습니다. -
<b>의 의미와 관계 없이 굵은 글씨를 사용하고 있다면, CSS
font-weight
속성의"bold"
값을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하세요.
예제
<p>
This article describes several <b class="keywords">text-level</b> elements. It
explains their usage in an <b class="keywords">HTML</b> document.
</p>
Keywords are displayed with the default style of the
<b>element, likely in bold</b>.
결과
명세
Specification |
---|
HTML Standard # the-b-element |
브라우저 호환성
BCD tables only load in the brow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