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PeerConnection.restartIce()
Baseline Widely available
This feature is well established and works across many devices and browser versions. It’s been available across browsers since January 2020.
WebRTC API의 RTCPeerConnection
인터페이스에서는 restartIce()
메소드를 제공해서 연결의 양쪽에서 ICE candidate의 재수집 요청을 간단하게 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restartIce()
가 반환을 한 뒤에는, offer가 시그널링 메커니즘을 통해 전달되고, 원격 피어가 받은 offer를 description으로 설정을 하게 됩니다.이 과정이 완료되면, createOffer()
에 대한 다음 호출로 반환된 offer가 로컬 피어 (로컬로 설정이 된 경우)와 원격 피어에서 ICE 재시작을 발생시키도록 설정됩니다.
restartIce()
는 RTCPeerConnection
에 대한 negotiationneeded
이벤트를 발생시켜서 어플리케이션이 신호 채널을 통해서 협상을 수행하도록 합니다.
만약 협상이 롤백 현상이나 수신받은 offer가 이미 협상 중으로 인해 실패하게되면, RTCPeerConnection
가 ICE 재시작 요청을 했다는 것을 자동으로 기억합니다. 다음번에 연결의 signalingState
가 stable
로 바뀌게되면, 연결 인터페이스가 negotiationneeded
이벤트를 발생시킵니다. 이 과정은 ICE 재시작 과정이 온전히 완료될 때까지 반복됩니다.
Syntax
RTCPeerConnection.restartIce();
매개변수
없음.
반환 값
undefined
.
createOffer()
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다음 offer가 신호 메커니즘을 통해 원격 유저에게 전달이 되면, ICE 재시작을 시작하도록 만듭니다. ICE를 재시작하게되면 기본적으로 ICE가 초기화되고, 새로운 증명서를 사용해서 신규 candidate를 생성합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미디어 전송/수신은 이 과정동안에는 방해받지 않습니다.
ICE 재시작의 작동원리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ICE restart와 RFC 5245, 섹션 9.1.1.1: ICE specification를 참고하십시오.
예시
아래의 예제는 iceconnectionstatechange
이벤트에 대한 핸들러입니다. 이 핸들러는 ICE를 재시작하여 failed
상태로의 전환을 관리합니다.
pc.addEventListener("iceconnectionstatechange", (event) => {
if (pc.iceConnectionState === "failed") {
/* possibly reconfigure the connection in some way here */
/* then request ICE restart */
pc.restartIce();
}
});
위의 코드를 사용하여 ICE 협상 중 failed
상태로 전환되면 코드가 정상적으로 재협상 되어야 하기 때문에 negotiationneeded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restartIce()
를 호출했기 때문에 negotiationneeded
에 대한 핸들러에서 발생하는 createOffer()
호출은 일반적으로 수행되는 재협상이 아니라 ICE 재시작을 발생시킵니다.
명세서
Specification |
---|
WebRTC: Real-Time Communication in Browsers # dom-rtcpeerconnection-restartice |
브라우저 호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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